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facebook band twitter 프린트
설명자료 게시글 - [설명] SRT 3개노선(경전·동해·전라선) 운행에 대한 사항은 노사합의 사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의 등록일, 첨부파일, 내용 제공표
[설명] SRT 3개노선(경전·동해·전라선) 운행에 대한 사항은 노사합의 사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등록일 2023-11-16
첨부파일
보도자료 표
혁신 선도, 국민의 철도 플랫폼
SR 보 도 참 고 자 료
배 포 일|2023.8.19.(토) 배포부서|고객홍보처(02-6484-4011) 매 수|2매
보도일시|즉시 가능 담당부서|영업본부 승무처 담당자|손세익 처장

‘SR 기장 신규노선 운행 …' 보도에 대한 설명

노사합의 사항, 해당구간 미인증, 근로조건 악화 관련

◻︎ 뉴시스 8월 19일(토)자 SR 기장 신규노선 운행 교육 이수 거부... “노사협의 없었다.”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 보도1. 노사합의 사항 관련

  • SR이 노조 단체협약 사항인 ‘승무원 근무기준안 제6조’ 규정에 합의하지 않고
[보도 설명] : SRT 3개노선(경전선,동해선,전라선) 운행에 대한 사항은 노사합의 사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승무원 근무기준안 제6조(연속 승무 시간의 제한)에 대한 내용은 승무원들이 편도 1회 열차 운행 시 연속으로 3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은 금지시키기 위한 조항입니다. 따라서, 위 조항은 승무원이 연속된 근로를 3시간 이상 근무시 노사간 합의가 필요하다는 해석으로 노동조합이 주장하는 신규 노선 운행에 따른 합의사항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3개노선 운행과 관련하여 성실히 노사협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참고> 승무원 근무기준안-제2장 승무사업 작성기준 발췌 제6조(연속 승무 시간의 제한) 노선 연장이나, 신규 노선 운행 시 별도로 노·사 합의한다.

◻︎ 보도2. 해당구간 미인증 관련

  • 노조와 갈등을 빚으면서 80% 가까운 기장들이 신규 운행에 필요한 교육 이수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 설명] : SRT 3개노선(경전선,동해선,전라선) 운행을 위한 기장 소요 인력은 1일 6명으로, SR 기장 인력 전원(160명)이 필요한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3개노선 운행을 위하여 30년 이상의 운전경력이 있는 기장팀장을 비롯한 34명을 대상으로 신규 운행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시행하였으며, 향후에도 단계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SR은 3개노선 운행 확대를 통하여 지역간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 해소 및 국토균형 발전을 위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보도3. 근로조건 악화

  • 수서발고속열차(SRT)가 내달 경전선과 동해선, 전라선 3개 노선의 신규운행을 10여일 앞두고 근로조건 악화 우려 등으로…
[보도 설명] : 노조에서 주장하는 정차역 증가로 근로조건이 악화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3개노선에 투입되는 열차 승무원은 중간역(동대구,익산) 도중교대로 오히려 열차 승무시 기존대비 약 1개의 정차역이 감소되어 운영되며, 열차운행횟수 증가에 따른 인력증원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 <경전선,동해선 투입열차> 기존 7개역 정차 → 향후 6개역 정차 (1개 감소⇓)
   <전라선 투입열차> 기존 6개역 정차 → 향후 5개역 정차 (1개 감소⇓)

◻︎ 따라서, 노동조합이 주장하는 노사합의 사항(보도1.) 및 근로조건 악화(보도3) 관련사항은 억지주장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보도자료 표
혁신 선도, 국민의 철도 플랫폼
SR 보 도 참 고 자 료
|배 포 일|
2023.8.19.(토)
|배포부서|
고객홍보처
(02-6484-4011)
|매 수|
2매
|보도일시|
즉시 가능
|담당부서|
영업본부 승무처
|담당자|
손세익 차장

‘SR 기장 신규노선 운행 …' 보도에 대한 설명

노사합의 사항, 해당구간 미인증, 근로조건 악화 관련

◻︎ 뉴시스 8월 19일(토)자 SR 기장 신규노선 운행 교육 이수 거부... “노사협의 없었다.”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 보도1. 노사합의 사항 관련

  • SR이 노조 단체협약 사항인 ‘승무원 근무기준안 제6조’ 규정에 합의하지 않고
[보도 설명] : SRT 3개노선(경전선,동해선,전라선) 운행에 대한 사항은 노사합의 사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승무원 근무기준안 제6조(연속 승무 시간의 제한)에 대한 내용은 승무원들이 편도 1회 열차 운행 시 연속으로 3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은 금지시키기 위한 조항입니다. 따라서, 위 조항은 승무원이 연속된 근로를 3시간 이상 근무시 노사간 합의가 필요하다는 해석으로 노동조합이 주장하는 신규 노선 운행에 따른 합의사항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3개노선 운행과 관련하여 성실히 노사협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참고> 승무원 근무기준안-제2장 승무사업 작성기준 발췌 제6조(연속 승무 시간의 제한) 노선 연장이나, 신규 노선 운행 시 별도로 노·사 합의한다.

◻︎ 보도2. 해당구간 미인증 관련

  • 노조와 갈등을 빚으면서 80% 가까운 기장들이 신규 운행에 필요한 교육 이수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 설명] : SRT 3개노선(경전선,동해선,전라선) 운행을 위한 기장 소요 인력은 1일 6명으로, SR 기장 인력 전원(160명)이 필요한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3개노선 운행을 위하여 30년 이상의 운전경력이 있는 기장팀장을 비롯한 34명을 대상으로 신규 운행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시행하였으며, 향후에도 단계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SR은 3개노선 운행 확대를 통하여 지역간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 해소 및 국토균형 발전을 위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보도3. 근로조건 악화

  • 수서발고속열차(SRT)가 내달 경전선과 동해선, 전라선 3개 노선의 신규운행을 10여일 앞두고 근로조건 악화 우려 등으로…
[보도 설명] : 노조에서 주장하는 정차역 증가로 근로조건이 악화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3개노선에 투입되는 열차 승무원은 중간역(동대구,익산) 도중교대로 오히려 열차 승무시 기존대비 약 1개의 정차역이 감소되어 운영되며, 열차운행횟수 증가에 따른 인력증원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 <경전선,동해선 투입열차> 기존 7개역 정차 → 향후 6개역 정차 (1개 감소⇓)
   <전라선 투입열차> 기존 6개역 정차 → 향후 5개역 정차 (1개 감소⇓)

◻︎ 따라서, 노동조합이 주장하는 노사합의 사항(보도1.) 및 근로조건 악화(보도3) 관련사항은 억지주장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