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사랑트레인 연탄나눔 사진 보도자료



1. SRT와 함께 따뜻한 온기 나누기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4일(월) 강남 개포동 수정마을에서 'SRT 노사합동 사랑트레인 연탄나눔행사'를 열었다. SR노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소외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SR 임직원들은 수정마을 주민들에게 연탄 2,000여장을 배달하고, 연탄보일러도 없는 세대를 위해 이불 30채와 쌀 30포대를 후원했다.

2. 올 겨울 따뜻하게 나세요
SR(대표이사 권태명. 사진 오른쪽 첫번째)은 24일(월) 강남 개포동 수정마을에서 'SRT 노사합동 사랑트레인 연탄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SR 임직원들은 수정마을 주민들에게 연탄 2,000여장을 배달하고, 연탄보일러도 없는 세대를 위해 이불 30채와 쌀 30포대를 전달했다. 수정마을은 1980년대 개포동 개발 당시 판자촌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면서 조성됐으며 현재 약 1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3. 사랑나눔으로 땀방울이 송골송골
SR(대표이사 권태명.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은 24일(월) 강남 개포동 수정마을에서 'SRT 노사합동 사랑트레인 연탄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SR 임직원들은 수정마을 주민들에게 연탄 2,000여장, 이불 30채와 쌀 30포대를 전달하고 묵은 쓰레기를 걷어낸 등 대청소도 실시했다.

4. SRT 사랑트레인 연탄나눔
SR(대표이사 권태명.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은 24일(월) 강남 개포동 수정마을에서 'SRT 노사합동 사랑트레인 연탄나눔행사'를 열었다. SR노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소외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SR 임직원들은 수정마을 주민들에게 연탄 2,000여장을 배달하고, 연탄보일러도 없는 세대를 위해 이불 30채와 쌀 30포대를 후원했다.

5. 겨울 따뜻하게 나세요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4일(월) 강남 개포동 수정마을에서 'SRT 노사합동 사랑트레인 연탄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SR 임직원들은 수정마을 주민들에게 연탄 2,000여장을 배달하고, 연탄보일러도 없는 세대를 위해 이불 30채와 쌀 30포대를 전달했다. 수정마을은 1980년대 개포동 개발 당시 판자촌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면서 조성됐으며 현재 약 1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