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대표이사 신년사 ‘낡은 문화는 과감히 변화, 혁신 이루자(除舊布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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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 2022-01-04 |
SR, ‘제구포신(除舊布新)’ 마음으로 쇄신과 혁신 나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022년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흑자구조를 회복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쇄신과 혁신에 나선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2022년 신년사에서 “코로나19로 닥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2017년부터 3년간 이어왔던 흑자구조를 회복시키며 높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제구포신(除舊布新)’의 마음으로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묵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올해 주요 업무 목표로 △최고의 고객서비스 제공에 가장 기본이 되는 ‘절대안전’ 확보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 개선 △소통과 참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구성원 간 존중하는 문화 강화를 제시하며, “지나친 우려도 낙관도 할 수 없는 건전한 위기의식이 필요한 이때, 생존을 위해 혁신하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종국 대표이사는 “‘이젠 완전체 SR이다’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역량을 쌓아야하며, 조직 내부에 드리우고 있는 낡은 문화의 과감한 변화, 즉, 눈에 보이는 혁신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라며, “여기에 우리의 생존이 달려있다는 절박함을 인식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부터는 모든 것을 우리 스스로, 조직 스스로가 해나가는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최고의 ‘직장’을 만들어야 하며, 노사가 다 함께, 행복한 길을 향해 나아갑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