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내 불법촬영 점검 ‧ 예방활동 강화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열차환경 조성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6(수)∼7일(목) SRT 내 불법촬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철도특별사법경찰대, SR CS모니터단과 합동으로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 열차 이용 시 카메라 설치 등으로 불법촬영이 발생되지 않도록 전자파 탐지, 렌즈 탐지 기구를 이용하여 SRT 화장실, 수유실 등 총 56개소의 천장, 벽 등을 점검하였고 발견된 불법 카메라는 없었다.
□ SR은 열차 내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운행 중 승무원이 안내방송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객실순회 점검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SR은 승객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