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직원 분산 근무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대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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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 2020.03.02. |
SR은 유사시 발생 할 수 있는 직장폐쇄로 인한 열차운행 차질과 고객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수서역 차량센터, 동탄역 인재개발센터, 분당IDC센터 등 본사와 분리된 별도의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본사 인력을 분산 배치하는 등 비상시에도 업무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재택근무 실시 △시차출퇴근제 시행 △출근 시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직원 체온 측정 △청원(결혼)휴가 사용 시기 조정 △SNS 및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회의 진행 △마스크 미착용자의 사무실 출입을 통제 하는 등 직원간의 접촉을 최소화 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권태명 SR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나친 대응이란 없다.” 라며,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어떠한 경우에도 열차운행과 고객 안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