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감사인상’ 연속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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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 2021-02-02 |
SR 감사실, ‘최고 감사인상’ 연속 수상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1월 28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공공기관 감사인 대회’에서 박노승 SR 상임감사가 ‘최고 감사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29일에는 한국감사협회 주관 ‘2020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감사인상’에 추기웅 SR 청렴감사부장이 선정됐다고 2일(화) 밝혔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관하는 ‘최고 감사인상’은 감사인의 위상 제고와 공공기관 발전에 기여한 최고 감사인과 공직자로서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에게 시상한다. 박노승 SR 상임감사는 △철도운영사 최초 국제표준 반부패 경영 인증(ISO37001) 취득 △갑질 직원 의식전환 및 사전 예방을 위한 ‘갑질경보제’ 도입 △관행적 부패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감찰영역 확산 △반부패 중점과제 선정 및 전사 안전컨설팅 등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추기웅 SR 청렴감사부장은 △반부패·청렴문화 조기 정착 △기관 내 갑질예방 및 비리근절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중점과제 사업 등을 추진해 SR이 청렴문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자랑스런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SR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반부패 시책평가에서 2년연속 최우수(1위) 선정 및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교통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공직기강 확립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기업의 청렴 활동범위를 넘어 반부패, 청렴문화 외연 확산에 기여했다. 박노승 SR 상임감사는 “SR 모든 임직원이 내부감사 및 반부패,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SR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투명한 감사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