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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 제1기 CS모니터단 위촉

    SR 제1기 CS모니터단 위촉 이용자 중심 서비스 실현 앞장 … SR 국민 소통채널 확대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4일(토) 고객 소통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제1기 CS모니터단을 위촉했다. □ 이번 SR CS모니터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최종 18명을 위촉했으며, 연령, 성별, 거주지역 등 다양한 고객층으로 구성됐다. □ SR은 다양한 고객의 관점에서 SR 서비스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제1기 SR CS모니터단은 2019년 6월까지 SR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신규 서비스 파일럿 테스트 △서비스 평가 △설문조사 △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T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철도 서비스”라며, “이번 모니터단이 SR 서비스에 활력을 불어넣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일 오송역 단전사고 관련 이용객 보상

    20일 오송역 단전사고 관련 SRT 이용객 보상 택시비 지급, 48개 지장열차 반환수수료 감면, 정기권 기간 연장 등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20일(화) 오송역 단전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선의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보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심야시간 도착 등의 사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는 택시비 등을 지급할 예정이며, 26일(월)부터 승차권과 택시비 영수증을 역 ․ 홈페이지 ․ 앱에 제출하고 안내를 받으면 된다. * SR이 제공한 대체운송수단(버스)으로 귀가한 고객은 택시비 보상 제외 □ 사고 당일 지연열차 승차권은 당일 역창구 반환 시 수수료를 감면했고, 미처 반환하지 못한 고객들의 승차권에 대해서도 일괄 감면조치한 후 해당 금융기관을 통해 최대 5~7일 이내에 환불할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SR고객센터(1800-1472) 또는 홈페이지와 SRT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SR은 앞서 20일 오송역 단전사고로 열차운행이 지연되자 광역철도 분당선 임시열차운행을 요청하고, 버스 9대를 수배하여 강남, 잠실, 신천, 성남, 분당 등 고객을 목적지 인근까지 수송했다. □ SR 권태명 대표이사는 “오송역 단전사고로 불편을 겪으신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히며, “열차운행에 만전을 기하여 다시는 이런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채용비리 피해자 제한 경쟁 채용

    SR, 채용비리 피해자 제한 경쟁 채용 올해 내 최종 합격자 발표 … 채용서류 2중 보관 등 투명성 강화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016년 채용 비리로 피해를 본 99명(중복자 제외)을 대상으로 제한공개경쟁을 거쳐 16명을 채용한다고 21일(수) 밝혔다. □ 이번 채용은 2016년 당시 채용 절차를 준용하여 인성검사와 면접을 실시한다. 채용인원은 홍보 1명, 객실장 5명, 역무원 10명 등 총 16명이다. 최종 면접단계에서 떨어진 1명은 신원조회와 신체검사만 거쳐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 채용 일정은 28일(수)부터 입사지원서를 접수하고, 다음달 9일(일) 인성검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올 12월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 SR은 이번 채용에 앞서 대상자들에게 전화, 문자, 메일, 내용증명 우편 등을 통해 사전에 응시를 안내했다. □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과거 회사의 잘못으로 피해를 본 대상자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치의 실수도 없이 공정한 채용절차를 거쳐 선발하겠다.”라고 말했다. □ SR은 외부전문가 참여, 감사인 입회, 채용관련 서류 2중 보관 등 비위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원천적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만일 입사 이후에도 부정 사실이 밝혀진 경우 득시 퇴출 조치하는 등 채용에 관해서는 어떠한 의구심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SRT 이용시 30% 할인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SRT 이용시 30% 할인 SR-행안부, ‘e하나로 요금감면 서비스’ 협약 … 번거로운 증명 절차 생략 □ 올해 연말부터 만 25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구는 SRT 이용 시 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1일(수)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행정안전부와 ‘e하나로 요금감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다자녀 할인을 받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역 창구에 직접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운 절차가 없어진다. □ SR은 다자녀가구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할인을 신청할 경우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활용하여 해당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다자녀가구 이외에도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 대한 증명도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별도 증명서 제출이 생략된다. □ SRT 승차권 다자녀할인 적용 시기는 공동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e하나로 요금감면 서비스‘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더욱 편하고 저렴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