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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세스코 업무 협약 체결

    SR-세스코 업무 협약 체결 철도역사 매장 ‘식품위생 진단서비스’ 최초 도입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수서·동탄·지제역사 내 매장의 식품위생 진단 서비스 도입을 위해 ㈜세스코와 업무협약(MOU)을 13일(목) 체결했다. □ SR은 수시 현장점검과 정기 SLA(Service Level Agreement) 평가 등으로 식음매장을 관리해 왔으며, 갈수록 높아지는 고객의 위생 관련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세스코와 철도시설 최초로 식품위생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 SR은 첨단 위생진단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스코와 협약을 계기로 매장의 청결 및 식품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고객에게 안전한 식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 SR 노사, 공동활동 협정서 체결

    “상생·협력”노사문화 정착 및 노사 신뢰 강화 SR-SR노동조합, 노사공동활동 협정서 체결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018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SR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과의 상생·협력 노사문화 정착 및 노사 신뢰 강화를 위하여 ‘2019년도 노사공동활동 협정서’를 체결했다. □ 이번 협정서로 SR 노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공동 프로그램 선정 및 진행시 적극 협력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사가 노력하며, 사회가치 실현을 위하여 고객서비스 향상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 SR 권태명 대표이사는 “공공기관 중 모범이 되는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노사가 합심하여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 및 모두가 만족하는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SRT고객 대상 롯데월드 최대 40% 할인

    SRT를 타면 롯데월드가 저렴해진다! 어드벤처 40%, 아쿠아리움 30%, 서울스카이 15% 최초 동시할인!!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12월 SRT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월드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 12월 내 구매한 SRT 승차권 또는 예매내역을 롯데월드 해당 매표소에 제시하면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 40%할인을 비롯하여, 650종 55,000마리의 해양생물을 보유하고 있는 아쿠아리움은 약 30%할인, 국내 최고 123층 555m 높이를 자랑하는 서울스카이 전망대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정가 57,000원(어른) 50,000원(청소년) 46,000원(어린이) 31,000원(어른) 27,000원(어린이) 27,000원(어른) 24,000원(어린이) SRT 할인가 34,000원(어른) 30,000원(청소년) 27,000원(어린이) 22,000원(어른) 19,000원(어린이) 23,000원(어른) 20,400원(어린이) □ 롯데월드의 주요 3개 콘텐츠 동시 제휴할인 이벤트는 롯데월드 개장 이래 최초 진행되는 것으로 SRT를 이용하는 서울여행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SRT 수서역에서 잠실 롯데월드까지는 대중교통으로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 혹한기 대비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SR, 혹한기 대비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권태명 대표이사 겨울철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재난대응체계 점검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5일(수) 혹한기 대비 관내 재난취약지역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은 권태명 대표이사가 직접 기온급강하 및 폭설 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장애와 대응체계 미비로 인한 국민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전담부서는 물론 해당 시설 유지관리자인 코레일 관계자도 입회하에 진행됐다. □ 주요 점검대상은 △수직구(지하터널과 지상을 연결하는 비상대피로) △경부고속선과 수서고속선이 만나는 남산분기점의 선로전환기 등 궤도 △신호설비 등으로 관리 상태와 혹한기 대비상황, 비상 시 대응체계 등이다. □ 권태명 SR 대표이사는“최근 발생한 사회기반시설 사고와 장애발생 시 초기대응 미흡으로 국민에게 큰 불편을 주었던 사례들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라며, “운영사(SR)와 유지관리자(코레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겨울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