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영역
전체 1,156건
  • SRT 역사 매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세요

    SRT 역사 매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세요 권태명 SR 대표이사 ‘제로페이 챌린지’ 동참 SRT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사내 매점에서 31일(화)부터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제로페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 등 지자체가 은행,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들과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이 되돌아가는 사업을 말한다. SRT 전용역사 내 제로페이 도입을 계기로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제로페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앞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 부터 제로페이 챌린지 행사의 동참자로 지목받고 30일(화) SRT 수서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을 찾아 제로페이 결제를 직접 시연하고, 참여 인증사진을 SR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은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제로페이 챌린지를 이어가기 위해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반극동 코레일테크 대표이사. 최덕율 SR 영업본부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 SRT 객실승무원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전환

    SRT 객실승무원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전환 SR, ㈜이브릿지에 감사장 수여 고속철도 승무서비스 발전 기여 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9일(월) SRT 객실승무서비스 업무위탁 종료를 앞두고 ㈜이브릿지에 감사장과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브릿지는 2016년 12월 SRT 개통 당시부터 수준 높은 객실승무서비스를 제공해 SRT 성공적 개통과 안정적 운영에 기여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의 정규직전환 정책에 부응하여 SRT 객실승무서비스 승무원의 정규직 전환을 모범적으로 완료하는데 협조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브릿지와 함께한 SRT객실승무서비스는 고속철도 승무서비스 발전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며, “상호 업무위탁은 종료되더라도 향후 양사간 철도서비스 발전을 위하여 협력적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SRT 개통 당시부터 이브릿지가 제공해온 객실승무서비스는 정부의 정규직전환 정책에 따라 8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위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SRT 승무원들은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브릿지는 SRT 객실승무서비스 사업 외에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운영, 면세점 판매, 물류 및 안내 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철도‧항공분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18년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국무총리 표창) 및 모범납세자(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은 모범 기업이다.

  • SR,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영자문단 회의개최

    SR,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영자문단 회의개최 사회적 가치실현, 서비스 차별화, 중장기 경영방향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준시장형 공기업 전환에 따른 중장기 경영방향 점검을 위한‘SR 경영자문단 경영분과 자문회의’를 18일(목)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태명 SR대표이사 주재로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박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자문위원단 및 SR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가치, 서비스 차별화, 중장기 경영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뤄졌다. SR경영자문단 경영분과는 2016년 출범한 경영혁신 추진 기구로 학계 및 기업체 대표, 전문직 종사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경영분과 자문단의 전문적인 조언과 발전방안을 참고하여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향후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SR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SRT 특실물품 차별방안 모색 선택제공품 확대 등

    SRT 특실물품 차별방안 모색 선택제공품 확대 등 고객 중심 서비스정책을 위한 경영자문단 영업분과회의 개최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6일(화) 서울 강남구 소재 SR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객 중심 철도서비스 정책 운영을 위한 ‘SR 경영자문단 영업분과회의’를 가졌다. 다양한 학계 교수진으로 구성된 SR 경영자문단 영업분과는 가격정책, 영업제도 및 운영방안 등 SR 영업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학계 전문가와 함께 고객 관점에서 자문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SRT 특실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선택제공품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의 홍보 플랫폼 제공 △동탄-수서간 출근열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SR은 자문단의 전문적인 조언과 발전방안을 토대로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향후 철도산업 관련 학계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이용객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