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SRT 유튜브 PD’ 대국민 공모오디션 개최 TOP4는 제작비 4천만원 상당 SR 유튜브 영상제작 PD로 활동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오는 12월 19일(일)까지 대국민 ‘SRT 유튜브 PD’ 공모오디션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SRT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출품자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 출품작을 업로드하고, 출품작과 지원서 등 서류를 이메일(srtraveler3@srail.or.kr)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상 1편(200만원), 최우수상 1편(150만원), 우수상 2편(100만원), 장려상 3편(50만원) 등 입선작 7편을 선정해 12월 24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자 TOP4에게는 상금 이외에도 향후 5개월간 총 4천만원 상당의 영상제작 의뢰가 포함된 제2기 ‘SRT 유튜브 PD’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1기 ‘SRT 유튜브 PD’는 지난 5개월간 4명의 PD가 SR 유뷰트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해 최고 조회수 19만회, 누적 조회수 61만회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바 있다. 공모 오디션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양식은 SR 홈페이지(etk.srail.kr) 또는 SR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rtravele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1인 영상 크리에어터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SR의 제작지원이 뒷받침되어 성과를 만드는 과정인 만큼,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SRT 매거진 창간 5주년, 150명에게 감사선물 특급호텔숙박권, 스마트워치, 뮤지컬 초대권 등 푸짐한 선물 고속열차 SRT 차내지 ‘SRT 매거진’(발행인 권태명)이 창간 5주년을 맞아 12월호 구독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이벤트를 연다. 선물은 △골드원호텔앤스위트·크라운하버호텔·라발스호텔·영무파라드호텔 등 숙박권 △가민 스마트워치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뮤지컬 초대권 △라코스테 ‘타이브레이커’ 시계, EUI 시그니처 그래픽 시계컬렉션 △목우촌 선물세트 △옥스포드 타운 에디숀 ‘기차&역’ △몰스킨 트래블 박스 △수잇수잇 라투라 백팩 등 총 35종에 달한다. 이번 이벤트는 SRT 매거진과 독자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SRT를 이용하며 좌석 앞에 비치된 매거진을 펼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와 SRT 이용객은 20일(월)까지 SRT 매거진 독자엽서를 작성해 우편으로 보내거나 엽서 사진을 찍어 카카오톡 채널(@srt매거진) 또는 문자 메시지(010-9117-6196)로 보내면 된다.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SRT 매거진 12월호에 수록된 QR코드로 접속하거나 SRT 매거진 홈페이지(http://srtmagazine.co.kr)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선물 이벤트 이외에도 이선정 SRT 매거진 편집장의 ‘러브 레터’를 SNS에 공유하고 캡처 이미지를 문자 메시지(010-9117-6196)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SRT매거진’은 2016년 12월 SRT 개통과 함께 비즈니스 트래블러 매거진을 모토로 창간, 여행, 문화, 예술, 비즈니스 트렌드 등 매월 흥미로운 이슈를 제공해왔다. 이번 12월호는 경상북도 울주 여행 특집을 비롯해 마술사 최현우의 플레이리스트,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독자들의 사연, 여행지에서 일하는 ‘워케이션’ 특집, ‘백년가게’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실렸다. 자세한 내용은 SRT 좌석에 비치된 SRT 매거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R, 기록관리 업무 우수기관 선정 기록관리 업무 체계화와 인프라 확충에 노력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국토교통부 주관 ‘기록관리 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월) 밝혔다. 기록관리 업무 우수기관은 국토교통부가 소속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례와 기록관리 업무 인식제고 활동 등을 심사했다. SR은 기록관리 업무 체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SR은 2018년 공공기관 지정이후 △기록관리 전문인력 채용 △자체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운영 △기록관 설치 등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계적인 기록관리를 해오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기록물은 회사 역사의 산실이자 중요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기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SR, “환경경영 이해도 높인다”…전문가 초청 특강 ‘탄소중립과 공공기관의 역할’ 주제로 임직원 특강 열어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6일(금)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 강연자로 나선 윤제용 한국환경연구원장은 ‘탄소중립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탄소중립 추진 동향,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탄소중립 전략, 탄소중립 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한 과제 등을 강연했다. 윤제용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금은 탄소중립의 시대다.”라며, 탄소중립은 ESG경영의 화두인 한편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는 RE100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인 탈탄소 패러다임 변화는 공공기관이 피할 수 없는 시대 흐름임을 강조했다.   ※ RE100: Renewable Energy 100의 줄임말.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 박노승 SR 상임감사는 “고속철도는 비행기, 배, 자동차 등 타 운숭수단과 비교해 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이다.”라며,  “SR이 탄소중립 선도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