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철도노조 파업 비상대책본부 운영 철도 이용 국민 피해 최소화 … 파업기간에도 SRT는 100% 운행에 총력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22일(월)부터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에스알은 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인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3일(화)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비상대책계획을 수립하고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에스알은 비상대책계획에 따라 코레일에 위탁한 차량정비 및 역사 여객 안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인력과 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레일과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 앞서 철도노조가 이달 10일 예고했던 파업에 대비해서도 에스알은 비상수속대책 본부를 운영한 바 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SRT 굿즈, 연말 맞아 최대 50% 할인행사 수서역 철도굿즈매장과 온라인 동시 열려 … LED 키캡 키링 등 신제품도 공개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2일(월)부터 31일(수)까지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함께 올 한 해 SRT 굿즈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연말 맞이 할인행사에 나선다. 수서역 철도굿즈매장 ‘샵 에스알티(SHOP SRT)’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코이로샵’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할인행사는 행사기간 동안 인기 SRT 굿즈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수서역 철도굿즈매장에서는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구매 금액 1만원당 경품 뽑기 1회 응모권이 제공되며 소장가치가 높은 SRT 1:1 베른키 모형을 비롯해 신규 굿즈, 매장 할인권 등이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에스알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겨울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규 굿즈 5종도 선보인다.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피젯(Fidget)*형 아이템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구성됐다. * 피젯(Fidget): 초조하거나 지루할 때 손이나 발을 자꾸 움직이거나 만지작거리는 행동 ‘SRT 열차 LED 키캡 키링’은 키보드 포인트 키캡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누를 때마다 LED로 빛나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업사이클링 굿즈’ 3종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한 휘슬, 카라비너, 독서링으로, 제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고유의 마블 무늬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디자인을 소장할 수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코이로, 터치포굿 등 사회적기업들과 협업으로 준비해 연말 따뜻한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탄소 절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올 한 해 SRT 굿즈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일상 속 즐거움과 철도 감성을 더할 신제품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많은 고객이 연말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에스알,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 계획 수립 철도 이용 국민 피해 최소화 … 파업 전날부터 비상대책본부 운영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계획을 수립하고 SRT 정상 운행을 위해 대응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고 19일(금) 밝혔다. 에스알은 전국철도노동조합(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23일(화)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코레일에 위탁한 차량정비 및 역사 여객 안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인력과 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레일과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 에스알은 철도 이용 국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비상수송대책 방안을 수립했으며, 파업 1일전부터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철도노조가 이달 10일 예고했던 파업에 대비해서도 에스알은 비상수속대책 본부를 운영한 바 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라며, “철도 이용 국민의 입장에서 최우선하여 보상을 추진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SRT 이용자 "부정승차 근절하라" 압도적 지지 고객 73%, 부가운임 강화에 ‘공감’ … ‘정당한 고객 권익 보호'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10월 1일부터 부가운임 기준을 강화한 데 대해, SRT 고객들이 '정당한 이용 고객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열차 이용'에 무게를 두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SRT가 지난달 10일부터 2주간 시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부가운임 기준 강화 조치에 대해 응답자의 73%(1,090명)가 제도 개선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특히, 공감하는 주요 사유로 응답자의 45%(488명)가 '부정승차 예방 효과'를 꼽았으며, 35%(383명)는 '정당 이용고객 권익 보호'를 선택했다. 이는 SRT 고객들이 부정승차 행위가 정당한 승차권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다수 고객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고객의 지지는 실제 부정승차 감소라는 성과로도 확인됐다. 부가운임 강화 이후 지난 11월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2만9천여 건으로, 전년 동기 4만5천여건 대비 36.1% 감소했다. 특히, 악용 사례가 만연했던 '구간 연장' 부정 이용은 96%가 급감해, 부당한 입석 승차를 막고 고속열차 이용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를 나타냈다. ‘노쇼 근절’ 환불 위약금 강화에도 73% 공감 … “부당 이용객 제재 더 강화해야” 요구도 높아 정당하고 공정한 이용 문화를 요구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는 환불 위약금 기준 강화 조치에서도 확인됐다. 열차 출발 직전 환불하는 '노쇼(예약 부도)' 방지를 위한 이 조치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3%(1,081명)가 공감을 표했다. 공감 사유는 ‘노쇼 감소 효과’(40%)가 가장 높았으며, ‘승차권 조기 반환 도움’(34%)이 뒤를 이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63%가 이 조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해, 공정한 예매 기회를 확보하려는 고객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설문 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부가운임 강화에 ‘비공감’하는 응답자(27%) 중에서도 ‘부가운임 기준 대폭 강화 필요’를 요구한 의견이 11%(45명)를 차지했으며, 환불 위약금 강화에 ‘비공감’한 응답자(27%) 중에서도 ‘위약금 기준 대폭 강화 필요’를 요구한 의견이 15%(62명)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에스알은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춰 규제성 제도 시행 후 부정승차 감소율과 민원 발생 유형 등을 분석해 선의의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상호 보완 제도를 마련하고,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 개선의 취지를 명확히 알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SRT 홈페이지·앱을 통해 시행한 ‘2025년 SRT 최고의 제도·서비스 개선 국민 투표’ 온라인 설문조사는 총 1,484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20%(293명)가 환불위약금 기준 강화를 선택해 2위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부가운임 기준 강화도 10%(146명)로 5위에 자리했다. 1위는 ‘모바일 입석 승차권 도입’으로, 응답자의 25%(381명)가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