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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활동 업무협약

    에스알,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활동 맞손 플로킹 및 대국민 라돈 저감 사업 등 지역·주거환경 개선 협력키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4일(화)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활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맞손을 잡았다. 에스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플로킹, EM흙공 던지기 등 쓰레기 줍기·하천 수질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유해인자인 메탄 제거에 협력하기로 했다.    ※ 플로킹(Ploking) :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ka upp, 줍다(ploke) + 걷다(walking)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다는 뜻이며, 운동을 병행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 EM흙공(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 다양한 미생물을 황토와 배합하여 만든 흙공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 또한, 한국환경공단에서 전개하고 있는 대국민 무료 라돈 저감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 라돈은 토양이나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자연방사성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라돈 저감 컨설팅을 함께해 국민건강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사업 인지도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SRT 열차와 수서역 등 전용역사에서 대국민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가 운행하는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하천 살리기 등을 시작으로 환경정화활동 지역을 더욱 넓히겠다.”라며, “다양한 환경 개선사업과 국민참여 캠페인을 발굴해 지속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 에스알 사내유튜버 발대식 개최

    "SRT 숨은 매력 알린다" 에스알 사내유튜버 발대식 개최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유튜브 통한 고객 소통 확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4일(화) 사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해 유튜브를 통한 고객 소통 확대에 나섰다. 에스알 사내 유튜버는 영상을 직접 기획·출연·촬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직원 일상, 여행, 열차 이용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사내 유튜버로는 승무, 안전, 청렴 등 다양한 분야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진 직원 13명을 선발했으며, 올해부터는 행사 등 현장중계와 기획취재를 전담할 사내리포터도 함께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사내유튜버들의 영상은 6월부터 에스알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srtravele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사내유튜버들이 가진 개성과 재능이 돋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과 유쾌하고 진솔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평택지역 아동들과 가정의 달 나들이

    에스알,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아동 동반 나들이 나서 평택지제역 직원봉사단, 동방복지타운 야곱의집 아이들과 목장 체험 함께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9일(목)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과 목장 체험에 나서 가정의 달 나들이를 함께했다. 평택지제역(역장 구명숙) 임직원으로 구성된 ‘징검다리 봉사단’과 지역포럼단은 이날 평택동방복지타운 야곱의집 아동들과 함께 안성 팜랜드를 찾아 생기 넘치는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봉사단과 아동들은 양과 토끼에게 먹이주기 체험, 목장 동물 관찰하기, 푸른 들판과 꽃밭 관람 등을 함께하며 아동들에게 동식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구명숙 SRT 평택지제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외 아동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SRT 열차와 역에서 잇달아 심정지 고객 구조

    SRT 열차와 역에서 잇달아 심정지 고객 구조 고객·협력사·직원, 심폐소생술 공조 … SRT 무료승차권 제공 SRT 고객과 협력사, 직원들이 긴밀한 협력으로 열차와 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들을 잇달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26일(금) 목포를 출발해 수서로 향하던 SRT 656열차 6호차 통로에서 50대 남성이 나주역을 출발하고 잠시 뒤  ‘쿵’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같은 통로에 있던 마동철(가명. 남, 50대) 고객은 응급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옆에 있던 빨간색 비상벨을 눌렀다. 마동철 고객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바로 승무원을 찾아 나섰다. 통로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던 김성철(가명. 남, 50대) 고객도 ‘쿵’ 소리를 들었다. 뒤돌아보니 비상벨이 눌러지고 사람을 찾으러 급하게 가는 모습을 보았다. 현장을 보니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쓰러져 있었다. 눈에는 흰자위만 보이고 심정지 상태였다. 둘러보니 본인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김성철 고객은 몇 년 전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따면서 심폐소생술을 배웠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을 대상으로는 경험이 없었다. 제대로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주저할 수 없었다. 20여회가 지나자 쓰러진 승객의 숨이 돌아 왔다. 그 사이 마동철 고객과 객실장이 현장에 도착했고, 객실장은 열차 내 방송으로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하고 쓰러진 승객을 간호했다. 현장에는 금방 6~7명의 의료진이 모였다. 의료진들이 진단한 결과 승객은 위급상황을 넘긴 상태였고, 신속한 초기 조치가 주효했다. 의료진들은 다음 정차역까지 환자를 돌보았으며, 연락을 받고 정읍역에서 대기 중이던 119에 인계했다. 김성철 고객은 그때서야 온 몸이 땀에 젖은 것을 알았다. 김성철 고객은 “사람이 쓰러지고 눈에 흰자위만 보이는데 무서웠다.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었으면 미루면서 나서지 못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때는 그런 고민할 겨를조차 없었다.”라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하루 앞서 25일(목)에는 병원을 방문하던 30대 여성이 수서역 승강장에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주변에 있던 SRT 차량청소 직원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이후 역무팀장과 수서역 강남세브란스 고객건강라운지에 근무하는 간호과장이 현장에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지속했다. 의식을 되찾은 고객은 119에 인계되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에스알은 다른 승객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자 주저하지 않고 나서 생명을 구한 고객들과 차량청소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SRT 100% 할인권을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에스알은 전문강사를 활용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과 협력사 직원들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열차와 역 등에서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