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 호텔롯데 롯데월드 업무협약 체결 SRT 이용고객 대상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 이용 할인혜택 제공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및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수요 증대를 위해 17일(수) 호텔롯데 롯데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알과 호텔롯데 롯데월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7일(수)부터 8월 31일(토) 까지 ‘SRT × 롯데월드 연계 고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SRT 승차이력 및 승차권을 소지한 고객은 잠실·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김해 롯데워터파크 이용 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SRT×롯데월드 고객프로모션은 전용 온라인 예약페이지 및 현장에서 이용권 구매 후, 올해 이용한 SRT 승차권 및 승차이력을 입장 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온라인 예약페이지 접속 및 자세한 사항은 SRT 승차권 홈페이지(etk.srail.kr)와 SRT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스알은 앞으로도 호텔롯데 롯데월드와 SRT-롯데월드 연계 공동상품을 개발하고, 열차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수요 증대를 위해 양 기관의 홈페이지, 앱 등 홍보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을 추진해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철에 많은 국민들이 SRT로 즐겁고 시원한 여행길에 나서길 기대한다.”라며,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알, LG트윈스와 'SRT 패밀리데이' 열어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시구 나서…임직원·협력사와 단체관람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6일(화)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홈경기 3연전 마지막 날인 18일(목) LG트윈스와 ‘SRT 패밀리데이’를 연다. 에스알은 이날 SRT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종국 대표이사가 시구에 나서고 임직원·협력사 직원들과 단체관람을 함께한다. 또한, 이날 경기 전 에스알은 LG트윈스 박해민 선수를 SRT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올 시즌 도루 1개당 10만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기부트레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스알은 이날 SRT 패밀리데이를 시작으로 LG트윈스 팬들에게 홈경기 시 이벤트를 통해 SRT 할인권을 제공하고, LG트윈스는 에스알 고객들에게 잠실 경기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열 예정이다. 한편, 에스알은 지난해 LG스포츠와 업무협약을 맺고 SRT 고객과 LG트윈스 팬층 확대를 위한 SRT-야구경기 연계 상품 개발 등 스포츠마케팅에 협력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패밀리데이를 함께 준비해준 LG트윈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팬들과 만나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즐거운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라며, “전국을 빠르게 잇는 SRT와 함께 전국의 LG트윈스 팬들이 야구장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에스알, 도전!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열어 임직원들이 협력사 및 국민철도안전지킴이와 함께 안전의식 함양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15일(월) 임직원들과 협력사, 국민철도안전지킴이와 함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도전!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 안전골든벨 대회는 에스알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문제로 풀며 안전에 대한 관심도와 근로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퀴즈대회다. 소속별 예선전을 거쳐 선별된 45명이 참여해 산업안전보건, 재난대응, 소방안전관리 등 분야별 문제를 풀며 우승자를 가렸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에스알의 핵심가치인 절대안전을 되새기고 안전의식을 더욱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에스알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알, 집중호우 대비 CEO 현장안전점검 평택시 장안천·도일천 인근 수원발 KTX 연결선 공사현장 안전점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5일(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재해 우려지점을 점검하기 위해 평택 인근 수원발 KTX 연결선 공사현장 점검에 나섰다. 수원발 KTX 연결선 공사현장은 경부선 수원역을 출발해 에스알 전용구간인 평택지제역을 지나는 노선이다. 완공 시 SRT와 KTX가 공용으로 운영돼 열차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공사현장 인근에 장안천, 도일천 등이 위치해있어 장마철 폭우로 인해 하천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이날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등이 현장을 찾아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평소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신경써주신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추가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공사지역의 안전을 위해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알은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 등 전사적인 안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