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코레일테크,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 SR(대표이사 권태명)과 코레일테크(대표이사 반극동)가 철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 SR 권태명 대표이사와 코레일테크 반극동 대표이사는 20일(목) 서울 강남구 SR 본사에서 ‘철도산업 발전 및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양 기관은 역사청소 등 철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양사가 보유한 철도서비스 노하우와 인프라를 공유하여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 수서역 역무 체험 고객중심경영 활동 역무서비스 고객 접점 점검 △ 권태명 SR 대표이사(사진 가운데)는 17일(월) 수서역에서 고객안내 서비스를 하고, 여름철 대비 냉방기와 고객 이용시설을 점검했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수서역 이용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접점 직원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 여름대비 시설물 점검 폭서·폭우에도 SRT 편안한 이용 위해 사전 점검에 만전 △ 권태명 SR 대표이사(사진 왼쪽 첫 번째)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하여 SRT 역사 주변 배수로, 에어컨 필터, 에스컬레이터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여름철 냉방기 고장이나 누수는 사고에 준하여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SRT 타고 2019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 가자 SR, 6월 1일부터 수서·동탄·지제역 창구에서 입장권 판매 SR(대표이사 권태명)은 6월 1일(토)부터 SRT 수서·동탄·지제역에서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을 판매한다. SR은 입장권 판매와 더불어 주요역과 열차, SRT 홈페이지와 앱 등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하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국민적 열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40여일 앞으로 다가 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SRT를 타고 즐겁게 여행하며 세계인의 수영 축제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수영연맹(FINA)에는 209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경영, 수구,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및 하이다이빙 등 6개 종목이 광주와 여수 5곳의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한편, SR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를 기념해 SR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퀴즈이벤트를 열어 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 키링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