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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 위촉

    SR,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 위촉 윤리경영, K-테스트베드, 지역상생 강화 등 국민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을 강화하기 위해 12일(수)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을 위촉했다. 전문가 및 지역시민으로 구성된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은 △윤리경영 강화 △K-테스트베드 활성화 △지역사회 소통 강화 등 현안과제에 의견을 제시하며 SR의 대국민 소통채널로서 역할을 한다. SR은 이번 시민참여혁신단 운영을 통해 향후 1년간 혁신과제 발굴 및 주요 성과 점검 등 SR의 공공혁신 추진 과정 전반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열린 혁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출범한 SR 시민참여혁신단은 시민단체, 청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SR의 국민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SR은 지난해 시민참여혁신단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 시니어 공공일자리 창출 및 지역농가 직거래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시민참여혁신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과제를 구체화하고 참신한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임직원 사회적 가치 이해 증진 특강

    SR, 임직원 사회적 가치 이해 증진 특강 열어 ‘공공기관과 사회적 가치 구현’ 주제로 전문가 초청 비대면 특강 SRT 운영사 SR 감사실(상임감사 박노승)은 11일(화) SR 본사에서 임직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 이해도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비대면 온라인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이종재 사단법인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 대표가 ‘공공기관과 사회적 가치 구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가운데, 이 대표는 사회적 가치의 출현 배경, 공공기관과 사회적 가치의 관계 등을 설명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은 공공기관이 피할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임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전 세계적으로 극빈층 비율이 증가하고 부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기업가치와 사회가치의 조화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최근 국내 기업들 사이에 확산되는 ESG 경영 열풍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 적합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변화방안 모색을 위해 직원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등 SR에서 실천 가능하며 실효성 있는 사회적 가치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SR은 지난 3월에도 前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인수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이사를 초청해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와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여는 등 감사실 주관으로 임직원의 청렴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세상에 없던 나만의 여행상품' 아이디어 공모

    SR, ‘세상에 없던 나만의 여행상품’ 아이디어 공모 가고 싶은 여행을 내 손으로…여행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언택트, 안전한 여행 등 코로사 시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 출시를 위해 10일(월)부터 ‘세상에 없던 나만의 여행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개인 부문과 여행사 부문으로, 새로운 여행 장소와 먹거리 등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오는 21일(금)까지다. 공모작은 실현가능성, 참신함, 문화·교육적 우수성, 흥미도 등 종합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을 선정해 5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수상작은 SRT 여행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수상자와 수상 여행사에게는 총 3백만원 상당의 상금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며, “여행에 관심있는 국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최고급 가죽소품 SRT 굿즈 출시

    고속열차 SRT와 프랑스식 가죽공예가 만나다 SR, 최고급 가죽소품 SRT 굿즈 출시 … ㈜코이로와 협력이익공유 고속열차 SRT와 최고급 프랑스식 가죽공예 기법이 만난 SRT 굿즈 ‘시간을 담은 SRT’가 선보인다. SR은 4일(화)부터 9일(일)까지 수서역 지하 1층 사회가치 플랫폼에서 SRT 굿즈 ‘시간을 담은 SRT’ 첫 판매행사를 연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SRT 굿즈’ 매장도 이날 문을 열었다. ‘시간을 담은 SRT’는 세계적 가죽 패션 페어 ‘미펠(MIPEL)’쇼에 초청받은 대한민국 가죽 패션기업 코이로가 고속열차 SRT의 미려한 선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1차로 폴딩카드지갑, 맥세이프카드지갑, 노트커버, 러기지택, 네임택, 노트북파우치, 키링, 책갈피, 마그넷 등 총 9종이 개발됐다. ‘시간을 담은 SRT’는 가죽 장인이 엄선한 최상의 가죽을 소재로, 에지코트를 얇게 수차례 덧칠하는 등 최고급 가죽제품에 적용하는 프랑스식 가죽기법으로 마무리하여 부드럽고 탄력 있는 가죽 본연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을 담은 SRT’는 지난달 SRT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SRT 굿즈를 개발한 ㈜코이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프랑스식 가죽공예 교육 공방으로 문을 열었으며, 세계적 규모 핸드백 전시회인 이탈리아 미펠(MIPEL)쇼에 2018, 2019년 연속 참여하고,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국내 대표 백화점과 협업하는 등 디자인과 기술에서 주목받는 대한민국 가죽 패션 기업이다. 또한 코이로는 2016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현재 가죽패션 창업교육, 청년 일자리 컨설팅, 취약계층과 작업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 등 ‘공동 교육’, ‘공동 생산’, ‘공동 디자인’, ‘공동 판매’, ‘지역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빠른 고속열차와 시간이 지날수록 멋이 새겨드는 가죽은 서로 다르면서도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SRT 유무형의 자산을 사회적기업과 함께 나누면서 우리사회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공동체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SRT 굿즈 를 검색하세요.” △ 최고급 풀 그레인 소가죽을 사용하고, 에지코트를 수차례 덧바르는 등 프랑스 패션 브랜드 가죽공예 기법으로 제작된 SRT 굿즈 △ 열차 선로(위)와 고속열차가 터널을 나오는 모습(아래)을 담은 SRT 맥세이프 지갑. 교통카드 인식기능을 적용했다. 메탈링을 제공해 아이폰 이외에 다양한 스마트폰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다. △ SRT 러기지택. 별도 보강제 없이 최상의 가죽만 4장을 붙이고, 에지코트를 얇게 수차례 덧칠하는 등 최고급 가죽제품에 적용하는 프랑스식 가죽기법으로 제작됐다. △ 열차의 옆모습 라인으로 디자인 한 SRT 여권커버. 고급 소가죽을 덧댄 한 장의 가죽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우수하고, 안쪽까지 가죽 특유의 부드러움과 탄력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