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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출입고객 전수 발열측정 등 방역강화

    SR, 역사 출입고객 전수 발열측정 등 방역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고객안전 확보 나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2일(월)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역사 출입고객을 대상으로 전수 발열측정을 하는 등 방역조치 강화에 나섰다. SRT 전용역(수서·동탄·지제역)은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고객 승하차 동선을 분리하고 바닥에는 유도안내를 부착했다. 역사 진입구에는 한번에 최대 30명까지 발열측정을 할 수 있는 ‘발열 감지 키오스크’를 설치해 승차고객을 대상으로 전수 발열측정을 한다. 발열 감지 키오스크는 사람의 얼굴에만 반응해 열화상카메라보다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또한, 무증상 확진자를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임직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권고하는 등 ‘숨은 감염자 찾기’에 나서며, 위생방역물자 품귀현상을 대비해 마스크 등 방역물자를 추가 확보하고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SR은 철저한 방역조치로 모든 임직원 및 SRT 역·열차 이용고객 중 코로나19 감염 사례 ‘Zero’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거리두기 단계 개편 후에도 승차권 판매 방안은 유지한다. 전 좌석을 운영하되 1인당 발매 매수는 4매 이하로 제한하며, 단체승차권 발매도 제한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철저한 방역활동과 고객들의 마스크 착용 등 적극적 예방 활동 덕분에 코로나19 확산에도 SRT 이용 중 확진자 발생을 막을 수 있었다.”라며, “역·열차 내 방역대책을 철저히 재정비해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SRT 이용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알리오플러스 출석이벤트
  • 역사 엘리베이터 버튼에 자외선 살균장치 설치

    SRT역사 엘리베이터 버튼에 자외선 살균장치 설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혁신 방역기술 지속 도입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SRT역사 엘리베이터 버튼에 자외선 살균장치를 설치해 고객이 안심하고 SRT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SR은 SRT역사 이용객들이 엘리베이터 버튼 사용을 통한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SRT 수서·동탄·지제역 엘리베이터 버튼에 자외선 살균장치 50개를 설치했다. 한편, SR은 2017년부터 SRT 수서역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살균장치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승차권 자동발매기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도 조작이 가능한 비접촉식 ‘에어터치’ 스크린, 스마트 살균게이트 등 혁신 방역기술을 도입해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방역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코로나19 감염 없는 ‘코로나 프리존’을 견고하게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여름철 폭염대비 안전 홍보 캠페인 전개

    SR, 여름철 폭염대비 안전 홍보 캠페인 전개 SR 시민안전체험단과 합동 안전홍보활동으로 대국민 안전문화 증진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일(금) SRT 수서역에서 SR 시민안전체험단과 합동으로 폭염대비 안전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5년간 국내 온열질환자가 매년 천명 이상 발생하고 있어 올해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만큼, SR은 수서역 이용객에게 부채와 마스크를 나눠주며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SR은 폭염대비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으로 수서·동탄·지제역사를 무더위 쉼터로 상시 운영하고, 열차 냉방장치 특별점검 및 기상예보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박규한 SR 안전본부장은 “최근 재난관리 활동은 민간협력 중심의 예방·대비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