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영역
전체 1,148건
  • 봄철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SR, 봄철 해빙기 안전관리로 철도안전 향상 취약 시설물 사전점검 및 인적오류 예방 등 선제 관리대책 나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3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 장애와 인적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안전관리대책에 나섰다. SR은 4일(금)부터 18일(금)까지 해빙기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SRT 전용역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을 비롯해 차량센터 등 현장 취약지점을 찾아 본사 합동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봄철 SRT 차량과 해빙기 취약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위험요인을 발굴해 사전 점검하고, 인적오류 예방 교육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고객 절대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관리 대책에서 SR은 △역사 시설물 균열 및 지반침하·변형 여부 집중점검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고객 이용시설 정비 △승무원 사고예방 특별교육 및 지도승무 강화 △열차 승강문 장애 대비 응급조치 교육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봄철 해빙 등 계절적 특성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차량정비로 고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대재해 예방 위한 전사 안전점검

    SR, 중대재해 예방 위한 전사 안전점검 나서 안전점검의 날 맞아 대표이사 등 직접 현장 안전점검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4일(목) 전사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직접 수서역을 비롯한 현장 안전점검을 하며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SR은 이날 점검에서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중대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불안전개소를 발굴하고 개선하고자 수서역 점검에 나섰다. 정화조 밀폐공간을 찾아 작업시작 전 안전교육, 안전작업허가 절차, 유해가스 측정, 체크리스트를 활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밀폐공간은 질식에 의한 중대재해 우려가 있어 작업전 환기, 2인1조 작업, 비상연락체계 확보, 협력사 직원 작업 시 감독자 배치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철저히 노력해달라”며 당부했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수서역 고객동선을 점검하고, 지난달 점검에서 발굴한 우려개소인 승강장 끝 선로진입공간을 찾아 2중 출입문 설치, 경고문 부착, 음성경고, 쇄정장치 등 개선결과도 점검했다. 한편, SR은 매월 24일을 전사 안점점검의 날로 지정해 임원진이 직접 현장직원들과 철저한 현장점검에 나서며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안전점검의 날에는 전 임원진이 현장 의견을 반영한 불안전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역과 승무센터, 차량센터를 점검하며 본사와 현장의 점검체계를 확립했다.

  • 고객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위생용품 지원

    SR, 고객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위생용품 지원 SR SNS 채널 통해 고객 기부 참여 기회 제공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고객참여 SNS 기부 이벤트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여성 장애인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SR은 최근 SR 인스타그램(@srtraveler)에서 ‘SRT와 함께하는 나눔 이벤트’를 통해 게시물 좋아요 1개당 2천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을 모금했다. 총 1천469명이 참여해 총 2,938,000원의 지원금을 적립했고, 지난 16일(수) 서울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SR 고객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성모자애복지관’ 여성 청소년 및 여성 장애인 60여명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고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은 덕분에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SRT 고객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 조직개편 단행, ‘안전·ESG·고객서비스’ 강화

    SR, ‘안전·ESG·고객서비스’ 강화 조직 개편 ‘산업안전보건처’, ‘ESG경영처’ 신설 … 대외변화에 능동적 대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ESG, 윤리경영, 절대안전 확보, 미래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  SR은 21일(월)자로 고객홍보실, ESG경영처, 산업안전보건처 등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이종국 사장의 ‘절대 안전’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처’를 신설했다. 신설된 산업안전보건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계획수립과 안전 개선, 산업재해 예방관리, 노사 합동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SR 운영에 ESG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ESG경영추진단’, ‘윤리경영T/F’를 정규 조직화하여 ‘ESG 경영처’를 신설했다. ‘ESG 경영처’는 ‘환경’, ‘사회공헌’, ‘동반성장’, ‘윤리경영’, ‘인권경영’ 등 SR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SRT 운영 시 이례사항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센터’를 ‘운영상황실’로 개편하고, 연구개발 이외에도 미래 사업 개발 등의 전략적 기능을 더해 ‘기술연구원’을  ‘미래연구원’으로 강화했다.  한편, 대국민 인지도 강화와 기관 위상 제고를 위해 사장 직속으로 ‘고객홍보실’을 신설하고, 홍보와 고객서비스 기능을 통합하여 고객과 경영진의 커뮤니케이션 거리를 좁혔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조직개편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불필요한 일은 효율화하여 조직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